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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천구] 저소득 장애인 대상 ‘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’ 추진

기사승인 2019.04.27  13:38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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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천구(구청장 김수영)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‘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’을 추진한다.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의 집에 편의시설 설치 및 살균작업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. 지난해에는 139가구에게 231건의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.
 
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% 이하 차상위계층 장애인이다. 단, 주거환경이 열악한 틈새계층 장애인도 지원한다. 장애등급, 소득수준, 개조 시급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의 현장실사 후 대상자가 결정된다.
 
지원 내용은 ▲경사로, 핸드레일, 리모컨 형광등과 같은 편의시설 설치 ▲방충망, 싱크대, 도배,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 ▲주거환경 일괄 수리 및 리모델링(전면적 편의시설 설치) ▲소독 및 살균 등이다.
 
접수기간은 4월 29일(월)부터 5월 10일(금)까지며 ▲부분적 편의시설 설치사업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(☎070-4804-6012)에 ▲전면적 편의시설 설치사업은 좋은세상이웃사람들(☎02-2652-3736)에 ▲살균 및 소독 등 방역사업은 희망일굼터(☎070-5001-0405)에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.
 
김순덕 어르신장애인과장은 “장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분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드려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.”며 “앞으로도 장애인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.”고 전했다.
 
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(☎2620-3372)로 문의하면 된다.

김유신 교육기획국PD mintv1@nate.com

<저작권자 © 서울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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